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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전국체전 폐막·· 경상북도 종합 4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24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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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선수단, 경북도 종합 4위 역할 톡톡
 
[fmtv 안동]지난 1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간 전국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94회 전국체전에서 경상북도가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경북도를 대표해 출전한 안동시 선수단은 육상과 롤러 등 7개 종목에서 금 4, 은3,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경상북도가 종합 4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안동시 롤러경기단은 3,000m 계주 경기에서 남녀공동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남자(이명규, 남유종, 김영민, 유헌규)부문 금메달과 여자(이나나, 이지현, 윤지영, 이보라)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롤러 1,000m 개인전에서 남유종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기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기록 수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이명규 선수는 T300m에서 종전 기록인 24초 127보다 0.01초를 앞당긴 24초 117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밖에 육상 100m에서 김하나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고 높이뛰기에 출전한 강성모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안동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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