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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팔공산 단풍축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10-23 1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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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팔공산이 가을축제의 꽃 『제14회 팔공산 단풍축제』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단풍축제는 단풍이 절정을 이를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팔공산 씨네80자동차극장에서 팔공산단풍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호) 주최로 열리게 된다.

팔공산 단풍축제는 대구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팔공산의 펼쳐진 오색단풍의 장관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면서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축제 프로그램은 단풍가요제, 단풍길 걷기대회, 팔공산 인공암벽등반 체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팔도 특산물 이벤트장이 운영 되어 지역민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팔도의 특산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특히, 10월 27일(일)에 개최는 팔공산 단풍길 걷기대회는 단풍으로 곱게 물던 대구올레길 8코스인 행사장 ~ 부인사까지 ( 왕복7.1km )길을 따라 가족 친구와 함께 걸어보며 오색단풍길에서 느껴지는 가을바람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또한 팔공산은 천년고찰인 동화사를 비롯해 파계사, 부인사, 갓바위 등과 수많은 암자들이 산재해 있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속설로 유명한 갓바위는 전국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고, 초조대장경을 보관하였고, 선덕여왕을 추모하는 숭모제를 개최하는 부인사도 명소 중에 명소이다. 팔공산은 천혜의 자연경관, 산세, 계곡 등이 대단히 수려하고 수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불교문화의 성지로도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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