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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 안동대학교공자학원(원장 이윤화)이 중국 정부가 공인하는 중국어 능력시험인 ‘HSK(한어수평고시)’ 및 ‘HSK회화시험’을 이달 21일부터 원서접수 받는다.
HSK(한어수평고시)는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시험으로 현재 세계 58개 국가, 159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안동대가 지난 9월 7일 최초로 시행했다. 新HSK는 ‘HSK 1급~6급’의 필기시험과 ‘HSK 초급~고급’ 회화시험으로 나눠 시행되며, 필기시험과 회화시험은 각각 독립적으로 실시돼 개별적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오는 12월 1일 치러질 정기시험의 실시급수는 HSK2・3・4・5・6급, HSK회화 초급・중급으로 응시료는 HSK의 경우 각각 30,000원, 35,000원, 50,000원, 75,000원, 85,000원이며, HSK회화의 경우 각각 30,000원, 35,000원이다. 접수는 인터넷・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접수는 10월 28일과 인터넷접수는 11월 4일까지 받는다.
안동대 관계자는 "안동대학교 공자학원의 HSK・HSK회화시험 시행은 경북 지역민들이 新HSK 정기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학교 공자학원은 유교거점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추로지향(邹鲁之香)”이라는 브랜드로 전문적인 중국어 교육과 특강․문화체험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