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학선 세계자연치유협회 한국 영남지부장 장이라 하면 보통 대장을 떠올린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입을 지나 식도에서 직장까지를 위가라한다.
이 중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부위를 보통 변비나 숙변과 연관된 장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숙변이라 함은 소화과정을 거치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지꺼기가 배설이 완전히 되지 않고 장내에 침착이 되어있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장속이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은 없다. 약간이라도 숙변은 남아있거나, 장의 점막에 마치 막처럼 붙어있는게 사실이다. 이 모든 숙변들을 모아보면 정상적인 장을 소유한 사람도 4~5kg은 보유하고 있다고 학자들은 말 한다.
십이지장은 흔희 우리가 식당이나 포장마차에서 안주로 많이 먹는 천엽이다. 영양분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부분으로 융모가 형성이 되어 작은 길이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흡수면적을 가지고 영양분을 빨아들인다.
그러므로 이 곳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부터 많은 음식물의 지꺼기가 쌓이기 시작한다. 그다음 공장과 회장을 거쳐 결장으로 구성된 대장으로 향하는데, 대장에서 비로소 수분을 흡수하므로 변은 고형화 된다.
장 속의 음식물이 이동하는 것은 바로 장의 연동운동에 의해서 이다. 그 과정을 간략히 보면 위장에서 운동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만일 위의 운동력이 떨어진다면 그 다음 십이지 장으로의 운반과 십이지장에서 소장전체로의 운반은 원활하지 못하다. 즉 식도에서 부터 항문까지는 거대한 하나의 파이프인 것이다.
변비가 심한 사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위의 소화운동력이 떨어지면서 부터 시작된 사람들이 대다수 이다. 물론 많이 먹고 소화도 잘되는데 변비가 심한 사람도 많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힘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기 때문에 장의 운동력이 떨어져 자연스럽게 변비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젊은 사람에게 생기는 변비는 그야말로 운동부족으로 인한 장내 근육의 무력함도 한 몫을 한다.
그러나 꼭 그러한 원인으로 변비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장이란 마치 뇌와 같다는 말을 많이한다. 실제로 자율신경에 의하여 조절이 되기때문에 뇌와 같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소화력 뿐만 아니라 장의 연동운동도 떨어져 흡수및 배설기능 모두가 떨어진다. 이렇게 어떠한 원인 에의하여 배설이 되지못한 숙변은 장내에 남아서 기가막힌 일들을 벌인다.
우리 인간의 장내 온도는 37.2도 정도이다. 만일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바람한점 통하지 않는 밀폐된 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놓아두었다고 생각을 해보라.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부패가되면서 발생하는 가스와 부패균은 결국 해독을 시켜내는 간과 공기정화를 시키는 폐, 그리고 장내 내독소를 일으켜 서서히 인체를 부식시켜나간다. 이로인해 만성피로, 어깨결림, 어지럼증, 두통, 피부가 거칠어지고, 여드름피부가 되고, 매스꺼움을 달고 산다.
이렇게 쌓인 장내 숙변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체내에서 더욱더 이 상황을 증폭 시키는데 차 후에는 간질환, 뇌질환, 각종 혈액과 관련된 질환,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그리고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변비라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그러나 과연 이정도가 다일까?
장내 독소가 쌓여 있는데 과연 면역세포인들 정상일까? 그리고 면역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인체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궂이 대답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옛 어른들이 왜 " 장이 깨끗하면 무병 장수한다" 라고 하였는지 깊이 생각 해 볼 일이다. 그리고 그 방법도 그리 어렵지않다. 하지만 왜그렇게 변비를 해결하지 못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리고 심장과 뇌는 변비부터 해결을 해야한다. 이렇게 중요하나 지면에 방법을 올리지 못함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