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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인라인롤러팀 남유종 선수 '대회 신기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1 1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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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이명규 선수 한국신기록 세우며 1위 차지, 경북선수단 현재 전체 3위로 순항중..
 
[fmtv 안동] 한국 남자 롤러 종목의 간판스타인 안동시청 인라인롤러팀 남유종 선수가 인천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안동시청 소속인 남유종 선수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남자일반부 스피드 1000m O.R 경기에서 1분22초32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유종 선수는 지난 7월 개최된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 1000m에서도 우승한바 있으며, 이번 신기록 갱신으로 한국 남자 롤러 종목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롤러종목 2일차 대회가 열린 20일에는 남자대학일반부 T300m에서 안동시청 소속 이명규 선수가 24초117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명규 선수는 작년 제93회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24초127)을 0.01초 앞당기며 단거리 부문 최강자임을 또 한번 입증했다.

한편,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해 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는 45개 종목에 170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체육웅도에 걸맞는 상위권을 목표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순항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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