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이마트~강변도로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 열려
|
[fmtv 안동]안동 이마트~강변도로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18일 오전 이마트 옆 공사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마트~강변도로(대로3-5)간 도로개설공사는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마트에서 강변도로까지 450m 구간에 걸쳐 폭25m의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내년 중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시공사인 영동종합이엔시(주)에 따르면 현재 토지보상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문화재 지표조사를 거쳐 시굴조사 중이며 올해 말 토공작업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이마트~강변도로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수요 분산효과로 육사로(강변도로)에서 옥동으로 진입하는 유일한 통로인 경북대로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마트~강변도로(대로3-5)간 도로개설공사를 포함, 현재 48%의 공정을 보이는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와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안기~안막간 도로개설도 추진 중이다. 또 안동병원~영호대교에 이르는 수상대로 확장과 용정교 확장,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하는 등 내년 경북도청 개청을 앞두고 교통망 갖추기에 노력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이마트~강변도로 도로개설공사를 비롯해 우편집중국~선어대도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등 웅도경북의 중심도시에 걸 맞는 도심지 교통망 구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손광영·김대일, 김은한·정훈선 시의원, 김교환 노인회장 및 지역주민과 이마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