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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4대악 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과 학교폭력·어린이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6일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CCTV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CCTV통합관제센터구축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우철문 상주경찰서장, 안영익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시청, 유관기관 CCTV 담당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경찰서는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관제업무에 대한 협조를, 상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내 어린이 보호를 위한 CCTV장비의 유지보수와 관제인력 채용을 위한 예산분담을 하게 된다.
또 2014년 2월 완공할 예정인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범·어린이보호·교통 등 각각의 목적으로 설치된 500여대의 CCTV를 관리함은 물론, 재난상황실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사건·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각 기관의 실무자간 정기적인 협의채널을 만들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