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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다음달 6일까지 주 3회에 걸쳐 매일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 “경제적 어려움과 노령 등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동별 순회 “우리동네 이동보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보건소운영은 “지역보건법 제9조(보건소의 임무), 보건의료기본법 제31조(평생국민건강관리사업),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보건의료의 우선 제공)”의 규정에 따라 기본 건강검진 자료를 기초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연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동보건소 운영에는 분야별 교수, 전문강사, 공무원, 방문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영양, 구강, 치매예방 등의 교육”과 “혈압, 당뇨, 틀니세척, 골밀도 검사, 결핵, 금연 등 건강측정”을 실시한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내실 있는 이동보건소운영을 위하여 14일(화) 자체적으로 건강측정을 담당할 “방문간호사, 기간제 근로자, 간호대학 실습생”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건강측정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동네이동보건소는 환절기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적기에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만큼, 해당되는 어르신께서 빠짐없이 참여하여 건강을 점검하고 유익한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