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열씨 [fmtv 영주]영주시는 ‘제7회 농업인 대상 시상식’을 오는 17일 농업인의 날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14일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제7회 영주 농업대상 수상자는 명인부문 박재열(사과, 남, 55세)씨와 명소부문 이각지(여, 49세) 농가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의 주요 업적은 명인부문 박재열씨는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에서 4헥타의 사과재배를 통해 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탑푸르트 사업평가 결과 및 농업경쟁력강화 공로로 대통령표창과 장관상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탑애플영농법인 대표로써 대만, 싱사포르등에 사과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명소부문에 선정된 이각지(꼭지농원)농가는 단산면 병산리에서 고품질 친환경 사과를 생산해 인터넷을 통한 택배판매로 고부가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체험농장 운영을 위해 아름다운 정원만들기와 키낮은 사과원 조성등을 통해 영주농업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농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농업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매력도를 높여 도시민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영주, 행복이 넘치는 고품격 영주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