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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16일 오후 3시 동구보건소 5층대강당에서 동구지역 자활근로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인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2013년 하반기 자활인 ‘희망인문학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비전대구교육원 오영희 원장을 초청하여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비전을 수립하여 함께 행복한 세상을 꽃피워 보자”는 주제로 자활인 350명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며 자활성공사례의 동영상과 동구지역자활센터 소개, 자활사업장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자립의지 고취, 자존감 향상 및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올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일을 추진, 자립능력 향상과 탈빈곤 지원에 역점을 두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동구청은 자활인들의 희망마인드 함양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자활인 2,450여명에게 희망인문학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교육을 통하여 자활인들의 자활의욕을 불러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자립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