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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막 한달을 넘어서면서 130만 관람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산청엑스포와 약초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호박 무료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장 입구에서 금서면 직원들과 금서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농․특산물을 구입한 관광객들에게 1,000개의 호박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금서면 주민들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지난봄부터 기관단체 및 새마을협의 등을 통해 마을 공터. 밭두렁에 호박종자를 심어 가꿔왔으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약초의 판매촉진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금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산청을 찾으시는 분들께 청정골에서 재배한 넝쿨째 굴러온 호박을 나눔으로서, 호박은 물론 따뜻한 추억까지 가득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