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4회 전국체전 출전선수단 결단식, 경북선수단 45개 종목 1,700여명의 출전 상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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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경상북도] 제94회 전국체전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이 10일 구미 금오공고체육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도 교육감,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 차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뛰자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46개 종목 30,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에 돌입한다.
2011년에는 4위, 지난해는 5위를 차지한 경북은 이번 체전에는 45개 종목에 1,700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체육웅도에 걸맞는 상위권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부산, 경남, 충남과의 순위싸움이 예상되며, 단체종목인 수구, 축구, 탁구, 농구, 럭비팀의 선전과 개인종목 부문에서는 육상, 복싱, 승마 등의 종목에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대비하여 종목별 우수선수 육성과 강화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온 수영, 배구, 근대5종 등의 전력 향상을 기대해 본다.
그동안 경상북도선수단은 우수성적 거양을 위해 체육과학시스템인 심상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해 경기력 향상과 지속성 확보에 힘써 왔으며, 현지 경기장 적응 강화훈련 실시로 경기력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결단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 체육인의 결의에 찬 모습에 고맙고 든든하다”며 “도민에게 출정신고를 한 만큼 선수 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백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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