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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가을밤 콘서트
  • 편집국
  • 등록 2013-10-08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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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원제)은 북구문화예술제 일환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가을밤 콘서트”를 10월 10일(목) 오후 7시, 북구청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북지역에 편중된 문화예술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남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클래식과 국악의 절묘한 만남이 돋보이는 콘서트이다.

출연진으로는 23년 전통을 가진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전곡 반주아래 국악인 남상일과 전통 타악연희단 풍물마당의 협연을 위주로 소프라노 박재연, 바리톤 최상무, 색소폰 김영찬씨가 무대를 맛깔스럽게 꾸민다.

먼저 1부 에서는 공연 시작을 알리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의 서곡 he's a pirate(캐러비안의 해적 OST)을 시작으로 정열의 소프라 노 박재연, 바리톤 최상무의 열정적인 솔로무대와 이중창이 이어지며, 지역최고의 색소포니스트 김영찬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신명나는 가을밤 콘서트가 펼쳐지는데, 국악인 남 상일이 재치있는 입담과 판소리 한 대목에 이어 아리랑 명곡과 흘러 간 옛노래를 차례로 들려주고, 마지막 무대는 전통타악 연희단 풍 물마당 사물놀이패가 신모듬 3악장 “놀이”를 통해 북구청 야외광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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