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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국토부장관상 수상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10-07 1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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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도시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영주시 참사랑 복지센터가 우수한 성적 수상...
 
[fmtv 영주] 영주시가 건축물을 비롯한 도시 디자인에 영주라는 도시 특유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을 발굴·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7일 국토교통부와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한 제 5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도시단지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국토도시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영주시 참사랑 복지센터가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참사랑 복지센터는 영주시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수립한 통합마스터플랜을 통해 조성한 작품으로, 지난 2011년 안전행정부 시범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참사랑주민복지센터의 공간환경개선을 추진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역사문화마당과 함께하는 주민복지센터’라는 주제로 공모를 신청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참사랑 주민복지센터는 영주시의회 등 공공공간과 영주향교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진 공간에 위치한 오래된 주거군락지였으나 영주시의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앞으로 통합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도시 공간을 개선해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며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고 협업하는 도시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보건진료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디자인 개선을 통해 영주시를 디자인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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