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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산 안동사과 수출 확대전략 가동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07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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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수출 재개,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 물량확대에 나선다
 
[fmtv 안동]안동시가 2013년산 안동사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안동시는 가격 안정을 통한 생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대만 수출 재개,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물량 확대 등 수출 확대전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검역문제로 중단된 대만시장 수출 재개를 위한 교미교란제, 노린재드랩 지원, 사과 생산용 농자재 지원 등 살충제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재배를 유도했다.

또 시는 그 동안 수출 확대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 대만수출 중단에도 불구하고 2012년산 사과를 홍콩 223.7톤, 대만 129톤, 러시아 54.9톤 싱가포르 42.6톤 등 7개국에 491.5톤(150만 6백달러)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안동사과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해 2012년산 사과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대만 출신 바이어의 인맥을 적극 활용하는 등 대만시장 수출 돌파구를 마련, 수출업체별로 국가별 해외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지역 수출업체간 경쟁을 피하는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

특히 내년 7월까지 2013년산 사과 수출계획을 당초 515톤 보다 늘린 600톤(2012년산 대비 22%증가)을 수출할 계획이며 대만수출이 재개될 경우 사과 수출물량은 1,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해외 홍보판촉행사를 통한 안동사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수출업체 해외 판촉 행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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