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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점촌새마을회, 특색있는 마을 전래놀이 전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10-05 0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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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관계 능력을 배우다
 
[fmtv 문경]점촌5동 남· 녀새마을회원 20여명은 10월 4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20여명과 함께 점촌5동 특색있는 마을 전래놀이길에서 달팽이놀이, 8자놀이, 하늘망줍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전래놀이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문경시의회의장, 박건화 점촌5동개발위원장, 민선봉 통장자치회장, 주민 30여명도 함께 해 최근 점촌5동 전래놀이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전래놀이를 통해서 인지능력, 사회성, 정서적, 신체 기능이 발달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관계 능력을 배우고 장소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놀이와 놀이규칙을 통해 준법성 및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나도 어렸을 땐 이런 놀이를 하고 놀았다면서, 아이의 인지능력, 사회성, 창의성을 완성하는 곳이 학원이란 울타리가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뛰어노는 놀이터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이런 공간을 많이 만들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 10시 점촌5동주민센터에서 (사)놀이를 하는 사람들 문경지회주관으로 ‘잘 놀아야 잘 큰다’란 주제로 전래놀이 무료 공개강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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