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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10-05 0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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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포럼 개최...
 
[fmtv 영주]영주시가 '여성, 지역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상공회의소에서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특화 섬유산업 여성기능인력 양성사업과 다문화여성 일자리 창출사례와 활성화 방안, 농산물가공사업 사례로 본 농촌여성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이란 주제발표와 토론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Women Friendly City)는 도시 발전과 시정 추진 전반에 걸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함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한 해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관련 조례제정, 여성정책 위원회구성,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구성 운영, 성별 영향분석평가, 성인지 기반 조성, 여성지도자 친화도시 이해교육, 아동・여성 안전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주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 가족친화기업과 가족친화마을 육성,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 및 근무환경 개선, 시민 대상 홍보 등 추진체계 수립과 각 부서별 여성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여성친화도시 조성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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