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서울대공원 등 16개 곤충전문연구기관과‘ 국내 곤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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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울진군은 지난달 27일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서울대공원 등 16개 곤충전문연구기관과‘국내 곤충류 연구 및 보전을 위한 다자간 공동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곤충의 증식․복원에 관한 연구 교류와 사육기술 협력 및 멸종위기곤충 등 희귀곤충에 대한 자원조사 및 산업적으로 이용가치가 있는 유용곤충 발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 협력기관간 협의에 따라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각 기관에서 운영중인 곤충전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사육곤충과 먹이식물 및 각종 전시물의 상호교환을 통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예산절감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16개 기관을 중심으로 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를 구성해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곤충 증식 및 복원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기술교류 및 분양 등을 통해 국내 곤충산업 발전과 자연보전 선구자 역할을 통해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강원도 자연환경연구사업소 등 전국 16개 기관이 참여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