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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2013 영천한약과일축제와 문화예술제의 서막을 여는 신명나는 길놀이 행사가 2일 오전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렸다.
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길놀이 행사에는 국악협회 영천지부 회원들과 전국 풍물경연대회 참가자, 문화원 풍물단, 읍면 풍물단 등 600여명과 함께 김영석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과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영천역 앞에서 출발해 영동교, 시청오거리, 구.석수탕을 지나 축제 주행사장인 영천강변공원까지 1.5km를 행진하며 신명나는 길놀이를 펼쳤다.^ 길놀이는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8명의 기수들과 사자탈, 양반, 풍물놀이단,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1km가량의 긴 행렬을 만들어 신명나는 풍악과 사자탈춤 춤사위를 선보이며 활기찬 개막을 알렸다.
한편 영천과한약과일축제와 영천문화예술제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영천강변공원과 약전거리 한약유통단지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 과일, 한방, 특판관의 대대적 운영 등 다양한 체험․특판행사와 문화예술행사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