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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안동한지축제 막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9-29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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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에 담긴 꿈! 한지에 담을 꿈!'이란 주제로 3일간 성황
 
[fmtv 안동]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안동한지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13 안동한지축제가 성황리에 막내렸다.

안동은 전주와 원주를 포함, 국내 3대 한지지역으로 질적 수준은 우수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안동시는 이에 한지 대중화와 범국민적 한지소비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경북지역 한지 무형문화재, 관련 산업체, 한지공예동호인 등과 연계해 한지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축제의 대안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첫날 주무대에서는 한지OX퀴즈와 레크레이션, 소리사랑(경기민요), 한지의 밤(노래자랑)과 초청공연, KT&G섹소폰 공연 등이 열렸고 축제 이튿날인 28일 개막식에 이어 밸리댄스, 한지의 밤(노래자랑 결선) 및 초청공연이 열리면서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외에도 한지 뜨기를 비롯한 한지 등 만들기, 가족소원성취 풍등 만들기, 한지 하회탈 만들기, 닥나무 벗기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고 전시마당에서는 제2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수상작품 및 안동 거주 한지 공예인 작품 등이 전시됐다.

안동시는 2013안동한지축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과 함께 연계해 한지 소비운동의 기틀마련과 전통문화유산과 한지콘텐츠를 연결하는 지역 관광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한지공예동호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중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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