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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선의 건강칼럼, "행복을 주는 사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12-19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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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 많은 일들중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은 끝도 없다. 마음을 다치면 몸이 상하고...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상담하다보면 대체로 작은 병을 키워온 경우가 대다수다. 때로는 현재의 의료체계로는 한계여서 도저히 방법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는 이들도 있다.

차분한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지독한 스트레스 상태를 겪고난 후 이상하게 소화가 잘 않된다든지,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던지, 잠을 못 잔다든지 하는 상황이 꼭 대두가 된다.

어떻게보면 참 단순하고 하찮다고 할 일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관찮겠지 하면서 버티거나 이것저것 해본다. 세상에 큰일로 당장 문제를 일으키는게 몇개나 있을까?

큰 덩치를 가진 코끼리에게 밟혀 죽는 사람은 과연 모기같이 작은 해충에게 물려 죽는 사람보다 많을까? 사소하고 작은일이 어쩌면 더 큰 문제를 만들것이다.

세상사 많은 일들중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은 끝도 없다. 마음을 다치면 몸이 상하고.... 기혈이 모두 상하면 참 난감한 상태가 되어 버린다.

나는 전신을 이완시키는 방법을 많이 가르쳐준다. 머리카락에서부터 발끝까지 의식을 통해 이완을 시키면 도중에 소화가되지 않던사람이 꾸루룩 소리가 나거나, 도중 잠이드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이완을 시키고 영양요법을 하고, 경락관리 요령을 가르쳐주어 실천을 하고난 후 보내고 나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 한참이 지난 후 다시 만나보면 사람이 180도 달라져있다.

얼굴에 "행복"이 보인다고나 할까...이런일을 보고나면 이런 말이 생각난다. "행복을 주는 사람" 작지만 건강은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새삼 느낀다.
<본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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