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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 옛 명성 되찾는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9-27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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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기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최종보고회, 디자인 등록이 완료되면 지적재산권 확보
 
[fmtv 영주] 풍기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가 27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4천만원(특허청 2천만원, 안전행정부 1천3백만원, 영주시 7백만원)으로 지난 5월 말 착수했으며 (사)향토지적재산본부와 ㈜다스디자인에서 풍기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과 포장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면서 지난 7월 24일 풍기인삼의 대표법인인 ‘사단법인 풍기인삼 세계화 추진협회’ 설립등기를 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풍기인삼의 품질과 특성, 지리적 연관성, 명성 등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통한 품질관리 체계 등, 풍기인삼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브랜드를 활용한 포장디자인의 시안 등이 논의 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및 디자인 등록이 완료되면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한 풍기인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독점적인 권리 확보를 통해 풍기인삼의 옛 명성 회복과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리적 표시는 특정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특산물임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는 제도로서, 향후 특허청에 풍기인삼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특허등록 및 포장디자인 등록시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및 상표법 등에 따라 국내 및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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