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안동]안동청년유도회는 이달 29일 오전 정하동 성희여고 체육관에서 ‘제26회 정부인안동장씨추모여성휘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휘호대회는 ‘여중군자’로 불리고 있는 정부인안동장씨를 추모하고 서예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안동민속축제 기간 중 마련했으며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의 문화인물’로 정부인 안동장씨(장계향)를 선정하게 된 계기로 전국대회로 확대해 그동안 많은 발전에 기여했다.^ 정부인 안동장씨(장계향)는 경당 장흥효의 따님으로 1598년 안동시 서후면 춘파마을에서 태어나 13세에 학발시를 짓는 등 시·서·수 삼절에 뛰어났으며 최초의 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했을 뿐만 아니라 10남매를 훌륭한 인물로키워 ‘퇴계학파의 위대한 대모’란 수식을 얻게 됐다.
안동청년유도회 관계자는 “정부인안동장씨추모여성휘호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