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준공기념식 겸 ‘나비와 누에 체험축제’와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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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국제슬로시티인 상주시의 고유자원인 전통명주(Silk)를 소재로 한 Cittaslow Sunday 2013 함창명주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주시 함창명주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2년도에 처음 개최된 ‘명주고을 한마당 큰잔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축제기간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개최되며,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준공기념식 겸 ‘나비와 누에 체험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또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와 명주잠업영농조합법인은 ‘세계 슬로시티의 날(Cittaslow Sunday)’을 맞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체험거리 및 슬로푸드마당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늘하늘 나빌레라’를 테마로 누에·명주·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명주체험마당과, ‘달팽이와 조물조물’을 테마로 옹기·도예·목공예·천연비누·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슬로시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