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보다 큰 영양 공무원 제안’, 우수제안 11건 채택, 최우수 ‘진보된 소형저수지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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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이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군정발전에 기여하고자 ‘2013년 보다 큰 영양 공무원 제안’을 실시해 우수제안 11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우수제안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총 262건의 공무원 제안 중 1차 실무심사, 2차 정책연구팀 심사, 3차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중 최우수를 차지한 환경보전과 권재혁 주무관의 ‘진보된 소형저수지 수문’ 제안은 기존 소형저수지 수문으로 인한 농작물의 냉해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수문의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크게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보조사업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업무편람 작성 및 전산관리’,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팀 운영’, ‘관내 소공원관리 일원화 계획’ 등은 군정에 반영될 경우 행정의 효율성 향상 등 군정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 소관부서별로 실현가능성과 효율성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장·단기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제안을 발굴·채택해 보다 큰 영양을 향한 초석을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