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소 직원가족 200여명, 이제 ‘옥동 주민’
|
[fmtv 안동]한국남부발전(주)이 24일 오전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옥동 신축사택인 ‘에너지움’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 신축사택은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의 이미지에 걸맞게 에너지절감 설계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사택으로, 안동시 공동주택으로는 최초로 태양광 50kw 발전과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안동천연가스발전소의 옥동사택이 준공됨에 따라 신축사택 36세대와 매입사택 25세대 등 200여명의 직원가족들이 옥동주민으로 편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
특히 옥동주공3단지 아파트에서 이어지는 748m의 가스공급 주배관을 설치함으로 공급배관 주변 지역민에게 가스를 공급하게 됐다. 가스배관 공사비 2억7천800만원 중 2억3천100만원은 한국남부발전이 부담해 지역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옥동사택은 사업비 80억원을 투입, 지난 2012년 8월14일 착공에 들어가 건축면적 1,424㎡(연면적 3,787㎡) 지상 3~4층의 철근 콘크리트 벽식 구조로 원룸형, 투룸형, 가족형 등 36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으로 2013년 7월31일 완공됐다.
이날 안동출신 가수 조선영의 축하무대로 시작한 준공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상호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설인기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소장 및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김은한, 이귀분 시의원, 남부발전 관계자와 직원 및 직원가족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
한편 지난 2012년 4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84,853㎡ 면적에 3천3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에 들어간 안동천연가스발전소(설비용량 400MWx1기)는 2014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