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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새롭게 열리는 역사의 통로’ 시범사업 추진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9-23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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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총사업비 139억원으로 50%의 국비..
 
[fmtv 영주] 중앙선과 영동선, 북영주선 철도로 둘러쌓인 영주시가 폐쇄된 삼각지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을 정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열리는 역사의 통로’란 주제로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에 공모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9억원이 소요되며 50%의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현재 영주시의회 의견청취, 영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지형도면 고시를 하고, 올해 10월중에 토지소유자와 보상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도로 둘러싸여 고립된 삼각지 마을이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공원, 광장, 노인복지관등이 건립되면 영주시의 명품지역으로 새롭게 열리는 역사의 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영주시의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이 시범적으로 시행되게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이화순 부이사관)이 지난 5일 현장 방문해 관계자 위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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