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비의 고장 영주 소수서원 일원에 총사업비 1,565억원, 사업면적 96만여 제곱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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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인근에 2015년도 말 준공목표로 추진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영주지구) 조성사업(총사업비 1,565억원, 사업면적 96만여 제곱미터)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조달청에 시설공사에 대해 발주 의뢰했으며, 지난 9월 4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설비포함)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현장설명회는 사업수행능력 평가서를 제출한 74개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초에 개찰돼 시공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툭히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북부권의 한국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선비정신문화 및 생활체험 등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한국문화 인프라가 정착돼 영주시의 관광객 증가와 지역특산물 판매 등 지역경기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기존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한국문화의 메카로 선비의 고장 영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