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환경자원과)은 9월 16일부터 자원재활용에 대한 주민의식제고와 수거 활성화를 위해 자원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종이팩과 화장지 교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의 경우 100%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포장재로 재활용하면 연간650억원 외화 절감 및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으며, 보통 파지와 함께 버려지는데 대부분 쓰레기로 소각되므로 종이와 분리배출 해야만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된다.
또한, 폐건전지, 폐형광등과 새건전지, 화장지교환사업도 같이 병행할 예정이다. 폐건전지 재활용분리수거가 미흡하고 재활용품까지 소각하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켜 결국 우리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교환장소는 동구청 환경자원과, 동구재활용센터, 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지며, 교환기준은 종이팩 1kg당 화장지 2롤, 폐건전지 20개당 새건전지 1set(2개), 폐형광등 5개당 화장지 1롤을 교환해줌으로써 주민이득 창출 및 분리배출로 자원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순동 환경자원과장은 “이번 교환사업을 계기로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제고 및 올바른 분리배출로 토양오염 및 대기오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므로 자원재활용 활성화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분리배출이 시민생활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