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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3년전 영천대첩 전투 '노병들은 기억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3 1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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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각 지역 영천대첩참전전우회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군관계자 등 700여명 참석
 
[fmtv 영천]제63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가 13일 국립영촌호국원 영천대첩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영천대첩 기념행사는 영천시 영천대첩 참전전우회, 육군제8기계화보병사단, 국립영천호국원 주관으로 이인선 정무부지사등 전국 각 지역 영천대첩참전 전우회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군관계자 등 700여명 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63년전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의 넋을 기렸다.

또한 영천대첩 참전전우들이 혼신을 다해 적을 섬멸함으로써 북진의 계기를 제공하고 6.25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승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남북간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과 같은 영천대첩을 기념하는 자리는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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