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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3 2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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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시장 활성화 위해 추석 성수품은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에서...
 
[fmtv 영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영천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전 공무원, 유관단체, 기업체 직원 등 총 2천여명이 참여했다.^최근 대형마트 및 전자상거래 등 유통구조와 구매패턴이 변화하면서 재래시장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범시민적인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을 펼쳐 재래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직접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도 했다. 또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원 200여명도 재래시장을 찾아 추석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영천시 물가모니터 요원, 시장상인회원, 전국주부교실 영천시지회원 등 600여명이 건전 상거래 촉진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위재 주부가요교실(서울소재) 회원 40명과 경상북도 여성정책관실,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100여명이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에 참여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점포 및 고객편의시설 정비 등)을 매년 추진 중에 있으며, 각종 이벤트와 재래시장러브투어 등 대형마트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격 경쟁력과 정이 가득한 명품재래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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