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공설시장, 신영주번개시장 등 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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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권 회복과 추석대비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주시와 35개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풍기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공설시장, 신영주번개시장 등 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제수용품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대한 상인들의 협조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대규모 유통업체와 경쟁 등으로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지되길 바란다”며 “상인들도 친절과 청결한 시장으로 변화해 서로가 상생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 밖에도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2개 중점관리품목을 지정, 부당요금 징수 및 담합,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단속함으로써 추석물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