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전 봉사활동을 시작해온 영덕지청 직원들이 설, 추석 명절에 연주 통한 재능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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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대구지방검찰청과 영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1일 경북행복재활원, 영양 은혜의집을 찾아 화장지, 비누, 샴푸 등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6년 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영덕지청 직원들이 기타, 드럼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설, 추석 명절에는 은혜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용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장은 “매년 몇 차례 방문하지 못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주는 기쁨보다 오히려 더 많이 받아가는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추석은 지역주민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영덕지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