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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홍보관, 터키 이스탄불에서 폭발적 '큰 인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2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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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징’에 대한 반응, 은은하게 가슴을 울리는 징소리는 관광객들에게 신비로움과 감탄..
 
[fmtv 김천] 지난달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행사 중 술탄아흐멧광장에 차려진 김천시 홍보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천시 홍보관에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인 김천징을 비롯한 방짜유기제품, 천연염색 넥타이·순수건·스카프, 자동차용 전구, 차(茶)종류, 자두제품, 화장품, 화장지류, 바이오발열방석 등 지역의 대표적인 생산품들을 전시·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터키어와 영어로 제작한 각종 홍보물과 시식용 자두캔디와 젤리를 나눠주며 김천시의 문화와 자연경관, 미래비전을 세계인과 친근하게 교감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한 ‘김천징’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며 은은하게 가슴을 울리는 징소리는 관광객들에게 신비로움과 감탄의 대상이라고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엑스포 주요 행사장이 비잔틴제국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아야 소피아 성당’과 터키 대표사원인 ‘블루모스크’, 오스만제국 술탄들의 거처인 ‘톱카프 궁전’에 둘러 싸여있어 홍보에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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