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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중소기업지원사무소에서는 9월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지역경제와 안경산업특구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창업프로젝트팀을 공개, 모집한다.
대상업체는 안경관련업종 신기술보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2년미 만인 기업이며, 대상업종은 기계․금속, 환경산업, 영상, 음향․통신장 비 제조, 의료, 광학기기, 정보처리, 기타제조업 등이며, 기타 제조업일 경우 시장 선점 이슈화가 가능한 핵심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하여 최종 4개 업체를 선발하며, 늦어도 10월경에는 입주계약 등 행정절차를 거쳐 북구중소 기업사무소 2층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킬 예정이다.
창업프로젝트팀에 선정되면, 북구청으로부터 업체별 약 30㎡ 정도의 사무실을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정책자금과 통상분야 각종 정보를 제공받으며, 영진전문대에 위탁하여 기술․경영교육도 무상으 로 받을 수 있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북구청 이대하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창업프로젝트팀 모집은 우리 북 구청에서 지역경제 및 안경특구의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므로, 창업에 관심이 있고 도전의식 이 있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당부드린 다.”고 말했다.
북구청에서는 이번 창업프로젝트팀 모집을 계기로 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예비창업자들과 중소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창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북구는 전국 안경제조업체의 81.5%가 몰려 있으며, 전국 생산액의 92.7%, 총 수출액 94%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메카이자 “안경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창업프로젝트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중소기업지원사무소 홈페이지(www.bukgu.daegu.kr)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지원사무소(☎665-266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