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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무원,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9-1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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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재난건설과, 민원봉사과, 청기면 직원들, 근로능력이 없는 구매2리 김성종씨 고추밭..
 
[fmtv 영양] 영양군청 공무원 20여명이 고추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영양군 안전재난건설과와 민원봉사과, 청기면 직원들이 10일 질병 및 사고로 인해 척추디스크로 인해 근로능력이 없는 구매2리 김성종(67세)씨 농가의 고추밭에서 고추수확작업 및 고추 포대 나르기 작업을 가졌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1,800㎡ 의 고추밭에서 고추 따기에 참여했으며, 많은 인력이 필요한 고추수확작업에 일손이 너무 없어 큰 차질을 빚을 뻔 했던 김성종씨는 이번 영양군직원들의 일손 돕기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우 청기면장은 “올해에도 일손 돕기를 통통해 현재까지 2농가를 지원했으며, 지속적으로 질병 및 사고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농민들의 일손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 등과 협조해 많은 농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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