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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경찰서는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0명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설날과 추석, 연말, 어린이날 등 매년 4회에 걸쳐 80만원의 희망 나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 나눔 장학금은 지난 2009년 안동경찰서가 치안성과 우수관서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으로 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5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안동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코자하는 직원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