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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상탁)에서는 9월 9일 오전, 본관 3층에서 각과 과장 및 각 지구대장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전담수사팀 현판식을 가졌다.
기존 여청과, 형사과 기능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성폭력 수사체계가 이번 전담수사팀 개설로 인하여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 및 수사의 일원화․전문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이날 이상탁 서장은 “아직도 국민들은 성폭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이번 성폭력전담수사팀 개설로 인하여 조금 더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성폭력 예방 및 검거의 기회로 삶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 하였다.
앞으로 성폭력전담수사팀에서는 대구 동구 관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성폭력 사건에 관하여 전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