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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수상작 발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9-09 1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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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정혜원씨의 '조선얼음왕' 등 총 7개 작품 선정돼
 
[fmtv 안동]‘제11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이 6일 최종 발표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각지에서 수준 높은 시나리오 140여편이 접수된 가운데 영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이 영화화 가능성, 창의성, 완성도, 지역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을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 작품 중 시나리오 창작료 1천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은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 조선 피겨 스케이터들의 성장기를 주제로 한 정혜원씨의 ‘조선얼음왕’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경상북도 청도군의 소 싸움을 이야기로 다룬 최형규 씨의 ‘청도에는 우리가 있소’가 선정돼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책자로 만들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작사, 작가협회 등에 배부하고, 영화·드라마로 제작될 경우 제작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리는 영주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테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영화감독 및 제작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시나리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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