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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2013년도 교육부 공모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사업’(이하 가사토)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9일부터 가사토 1기 교육 수강생 692명을 모집한다.^ 가사토 사업은 지역 학습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교 밖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습하는 토요일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행됐다.
안동시는 가사토 지원사업 국·시비 7천500만원을 지원받아 평생교육새마을과와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청소년진로 행진’, ‘아빠~ 토요일엔 어디가?', ’가족힐링 요리교실‘, ’청소년 파워 스피치‘, ’난타교실‘,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먼나라 이웃나라‘, ’가족힐링 콘서트 고사리‘등 총 13가지 토요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안동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eandong.net)를 통해 이달 9일부터 온라인으로만 접수가능하며 개인이 최대 2개 프로그램에 지원 가능하고 모집은 선착순.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토요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건전한 토요문화 정착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폭력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교육기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