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부터 7일까지 안동지역 중학생 33명 대상으로 실시
|
[fmtv 안동](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안동범죄예방위원회와 협력해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안동지역 중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 청소년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안동지역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정신문화 확립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도산서원탐방, 선현뵙기, 선비정신의 가르침, 사자소학, 퇴계종손과의 대화, 선비의 삶의 그 현장, 인사예절실습, 정심투호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선비정신의 참 뜻과 선비정신의 생활 속 실천 과정을 수련 받을 예정이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안동경찰서와 연계한 ‘공감Dream스쿨’과 ‘꿈 가득 숲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안동범죄예방위원회도 상호연계를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2002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1,278기 8만5천500여명이 수련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약 3만여명의 수련생이 수련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