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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음악회 특별출연한 ‘간호사가된 피아니스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05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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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출신 피아니스트 김병수와 '멀티앙상블 뮤(Mu)'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영화음악회...
 
[fmtv 영양] 두들마을 고택음악회가 7일 저녁 7시30분 석보면 음식디미방 교육관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병암고택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 수준의 멀티앙상블 뮤(Mu) 초청 연주 가을맞이 영화음악의 향연으로 국내외 주옥같은 영화 주제곡에 이어 소프라노 우명선, 테너 서영철의 오페라 아리아 및 뮤지컬의 협연이 준비 돼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병수의 특별출연으로 파헬벨 캐논, 유끼구라모토의 Lake Louise, 엔터테이너 등 귀에 익숙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김병수씨는 영양군 석보 출신으로 현재 영양읍에서 사과농사를 하고 있고 노환의 부모들을 간호하기 위해 ‘간호사가된 피아니스트’라는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130여년의 전통을 간직한 병암고택은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며 이원박고택, 석계종택, 백천한옥과 더불어 우수체험숙박시설인 ‘한옥스테이’로 인증되어 고택숙박체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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