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통기타동호회(회장 최문창)는 지난달 30일 저녁 창녕읍 만옥정공원 야외공연장에서 ‘7080 낭만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김용구 창녕읍장를 비롯해 주민 150여명이 함께해 가을의 문턱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7080 인기가요를 연주하며 흥겨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을 이겨낸 주민들은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잔잔하고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을 즐기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김용구 창녕읍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음악회를 열어준 통기타동호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자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