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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평소 인문학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및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인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인문학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 인생과 예술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이번 강좌는 ‘13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인문학 강좌”로 이루어지며,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이며, 교육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이번 교육에는 저소득주민을 비롯한 남구주민 84명이 참여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과목은 ‘통일 한국사회를 위한 기대와 보통사람들의 준비’, ‘도시생활에서 이웃과 다정한 관계 유지하기', '영화로 보는 인문학, 고전에서 얻는 지혜’, ‘세계 문화기행’, ‘삶의 지혜’, ‘한국의 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총 21강이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문화홍보과 ☎ 664-2201~2, 2207번,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620-1542번으로 하면 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평소 인문학을 접하기 어려웠던 남구의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풍요와 지혜를 일깨워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