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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 콩 산업의 메카로 부상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9-02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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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월 3일 한국 통 산업 학술대회 개최
 
[fmtv 영주]영주시는 오는 3일 순흥면 청구리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산 콩 산업발전 및 소비확대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한국 콩 산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시와 (사)한국 콩 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국내 최초 장려품종인 토종콩 ‘부석태’ 원산지의 위상 제고와 현재 건립 중인 콩세계과학관 및 콩·사과테마공원과 함께 영주시가 콩의 메카로 부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콩 산업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전통 특화작물의 하나인 콩과 관련해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서, 1부에는 농축산식품부 김성 사무관, 농촌경제연구원 한석호 곡물관측팀장, 풀무원식품연구소 서정문 연구원과 2부에는 식량과학원 문중경 박사, 국산 콩 생산자협의회장 조영제 회장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앞으로 콩 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 콩 연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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