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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추석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8월30일까지 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된 물량은 4만6천835톤, 거래가격은 994억원으로 지난해(3만6천296톤·762억원)보다 29% 늘어났다. 특히 올해 출하물량 중 3만1천246톤의 출하량을 보인 사과가 농산물 거래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농산물의 물량이 급증하자 출하농가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현지선별장도 운영된다. 안동농협 공판장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북후면 울전리 달밭사과작목반에서 현지선별장을 운영하고 풍천면하늘고운참외작목반 선별장도 11월말까지 사과 현지선별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안동청과도 서후면 교리에서 하루 700여 상자씩 선별장을 운영해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이동시켜 경매할 계획이다.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출하물량 급증에 따라 2일부터 오전9시부터 시작하는 경매를 30분 앞당겨 경매를 실시하고 증축된 경매장도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종합물류단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정기휴장기간으로 도매시장에 농산물 반입이 불가하다”며 “휴장이 끝난 22일 오후1시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