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안동]안동시 임하면(면장 조영석)이 체납세를 획기적으로 징수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임하면은 이를 위해 내달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임하면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한 뒤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면은 일제정리기간 1차(9월)와 2차(10월), 3차(11월)로 나눠 마을 담당공무원별 책임징수제 실시로 주민세와 등록면허세 등 소액 체납세를 집중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또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 등 체납액이 많은 체납자에 대해 유형별 체납원인을 분석해 체납처분 등 행정처분으로 체납세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영석 임하면장은 “지방세는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자주재원으로 납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진 납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