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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선비의 고장 영주' 알린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8-27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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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천연 보양식품으로 인정받는 풍기 인삼제품을 오는 28일부터 이스탄불 현지...
 
[fmtv 영주] 영주시는 이달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광장 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에 참가해 지역문화와 관광지, 특산물 등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시 홍보관에서는 아시아 및 유럽지역에 전통문화 및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체, 언론사, 아웃바운드 여행사, 현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특산물 홍보를 위해 자비를 들여 참가하는 ‘소백인삼조합 법인’은 지역 특산물인 홍삼농축액을 비롯한 각종 홍삼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홍삼캔디, 홍삼젤리, 크런치등의 시식행사를 추진해 세계 최고의 천연 보양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풍기 인삼제품을 현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홍보관 운영과는 별도로 (사)소수예원은 엑스포 전 기간에 걸쳐 한국과 터키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혼례 시연, 매듭·공예 등 전통문화를 시연함과 동시에 직접 체험케 함으로서 한국 전통문화를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행사가 선비의 고장 영주를 터키 현지는 물론 행사장을 찾는 유럽지역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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