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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2013년 제1회 소백산 웰빙 삼가 개똥쑥 축제 개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8-27 1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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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부터 3일간 풍기읍 삼가리에서 개최
 
[fmtv 영주]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가나안민속채소작목반(반장 김창준)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개똥쑥의 효능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 제1회 소백산 웰빙 삼가 개똥쑥 축제’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풍기읍 삼가교회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똥쑥은 항암효과 이외에도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피를 맑게하는 정혈작용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성인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체험행사로 개똥쑥 수확 및 절단작업 체험, 인절미 떡매치기, 개똥쑥떡 만들기, 개똥쑥밭 걷기 체험, 사과따기 체험 등이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개똥쑥 가공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개똥쑥 효소 무료시음, 시골장터 운영, 택배소 운영, 달빛별빛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영주시는 가나안 민속채소 작목반에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등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35,000천원의 사업비를 지원을 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속채소 뿐만 아니라 약용작물 분야에도 추가적인 지원으로 생산 및 판매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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