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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영산향교 충효교실 특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22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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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21일 창녕향교와 영산향교 명륜당에서 소속 유도 회원과 향교임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효교실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 군수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을지연습은 한반도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으로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지역방호체계를 견고히 하는 한편,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이 분단조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토록 하여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림의 어르신들께서 청소년들을 잘 선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민선5기 공약사항인 인구 1만명 증가와 일자리 2만개 창출, 관광객 3백만 증가유치를 기조로 하는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 등 군정의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일자리는 기업유치와 각종 일자리사업을 통해 이미 1만 7천개를 창출했고, 관광객 수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우포늪과 당일 최적의 등산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화왕산, 남지 유체축제, 전국 동절기 전지훈련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곡스포츠파크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142만명이 증가했고, 인구는 민선5기 3년 동안 자연감소를 만회하고 2,152명을 증가시켰는데, 농촌지역의 노령인구를 감안하면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 “온 군민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간다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 미래가 있는 창녕을 만들 수 있음을 확신한다“며 창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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